1월 마지막 주이자 2월 첫째 주. 민족의 명절, 설날을 한주 앞두고 새로운 국가행정체제를 논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우선 30일에는 이어령 선생 초청회가 개최된다. 유성 스파피아호텔 모란홀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향한 대전문화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에 대해 이어령 선생의 이야기를 듣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 국가와 기업의 생존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미래사회전망, 미래전략기술 그리고 유망산업'을 주제로 29일 오후 2시 서울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새롭게 문을 여는 단체의 축하 행사도 준비된다. 29일 11시 원촌동에서 '한국법문화 진흥센터 개청식'이, 31일 오전 11시 대덕컨벤션타운에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창립총회'가 열린다. 월요일 28일에는 ▲사회복지인 2008 신년교례회(오페라웨딩홀, 오전 11시) 화요일 29일에는 ▲한국법문화 진흥센터 개청식(원촌동, 오전 11시) ▲2008 열린미디어 세상시상식(오페라웨딩홀 오후 2시) ▲미래사회전망, 미래전략기술 그리고 유망산업 심포지엄(서울 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륨, 오후 2시) 수요일 30일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향한 대전문화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이어령 선생 초청 강연회(유성 스파피아호텔 모란홀, 오후 4시) 목요일 31일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창립총회(대덕컨벤션타운, 오전 11시) 금요일 1일에는 ▲감사하는 마음 범시민 운동 선포식(대전시청 대강당, 10시 30분) 자세한 일정은 대덕캘린더를 참고하면 된다. [대덕캘린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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