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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슈퍼컴퓨팅센터 협의회 공식출범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인터넷 그리드(GRID)사업 기반구축을 위한 슈퍼컴퓨팅센터 협의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조영화)은 최근 서울대 호암생활관에서 국내 8개 슈퍼컴퓨팅센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슈퍼컴퓨팅센터 협의회 운영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초대의장에 서울대 중앙연구소 서광석소장, 사무국장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김중권 슈퍼컴퓨터운영실장이 각각 선출됐다. 슈퍼컴퓨팅센터 협의회에는 기상청 슈퍼컴퓨터센터, 동명정보대 종합정보센터, 부산대 고성능초고속슈퍼컴퓨팅센터, 서울대 중앙연구소, 전북대 전자계산소, 포항공대 학술정보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센터 등이 참여한다. 창립총회에서 각 센터는 앞으로 슈퍼컴퓨터 운영, 슈퍼컴퓨팅 기반고도화, 슈퍼컴퓨팅 자원 공유 및 활용기술의 개발과 효과적 공유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또한 협정의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슈퍼컴퓨팅센터 협의회를 상설기구로 구성, 운영하고 산하에 실무협의회를 두기로 결정했다. 이번 슈퍼컴퓨팅센터 협의회가 발족함으로써 국가적으로 슈퍼컴퓨팅 자원의 공동활용과 기관 특징에 맞는 특화된 슈퍼컴퓨팅 기술개발, 전수 및 응용에 따라 첨단연구개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관계자는 "슈퍼컴퓨터와 초고속연구망을 활용하는 연구사업을 종합해 IT와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등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국가 그리드 구축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042-86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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