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남 교수는 1년 임기로 대한금속재료학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나가게 됐다.
남 교수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 부원장, 금속재료학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일본에서 발행되는 금속재료분야 학술지의 국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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