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넷은 3월 개편과 다가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획 시리즈를 마련하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뵐 계획입니다. 생생한 과학·산업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현장의 '영웅'들을 발굴, 보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 과학강국의 견인차를 조명한다…'미래과학영웅' 시리즈

세계 10대 강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대한민국 과학기술자들의 역할은 지대했습니다. 이들 과학자들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과학강국 입성을 달성하고 세계 경재를 주도할 선진 과학한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국 과학계의 '미래과학영웅'을 발굴, 보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산업계 기틀 다져나가는 우수 인재 소개…'벤처허리 만세'

대덕특구의 첨단 벤처기업, 그리고 전국 산업계에는 어떤 인재들이 있을까요? 10년 후, 한국 산업계를 책임질 현장의 인재들. 기업의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핵심 인재들을 방문, 소개하는 코너를 운영합니다. 한국산업계의 뿌듯한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될 것입니다.

◆ 살아있는 연구현장을 체험한다… '실험실 밖 연구현장'

과학기술의 발전은 연구현장에서만 이뤄지지 않습니다. 생물학 발전을 위해 축산업 농가를 찾는 사람들,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위해 위험천만한 심해저까지도 마다않는 과학자들의 현장이야기를 전해 봅니다. 대자연과 생산현장을 넘나드는 과학기술자들의 모험담을 현장감 있게 전달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2007년은 '생물의 해'…'바이오 연구현장을 가다'

과학기술 발전은 생물학에 달려 있습니다. 기계, 전자, IT 기술이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금, 바이오분야 연구가 미래 과학기술의 향방을 결정짓는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은 '생물의 해'로 지정된 만큼 우리나라 첨단 BIO연구현장의 모습을 전하고, 미래의 희망을 전하는 특집기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 "과학계가 변해야 한국이 산다"…'업그레이드, 사이언스 코리아'

한국과학의 현 주소는? 세계 1등 과학국가로 발돋움하기 하기 위한, 현장 연구원들의 진단은? 대덕넷은 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현 과학기술 행정체계의 현황과 그 문제점, 그리고 발전방향을 '업그레이드 사이언스코리아'를 통해 진단합니다.

한국과학계의 나아갈 방향, 그리고 미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지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덕넷은 보다 알찬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덕넷 임직원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