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가 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대통령이 참석하는 등 대대적인 대덕밸리 선포식이 있은지 10개월여만이다. 물론 껍데기가 변한다고 속까지 쉽게 변하랴마는 조그만 변화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심정으로 대덕밸리의 변신을 기대한다. 날로 변하는 대덕밸리를 즐겨보시라.

경성큰마을부터 대덕롯데호텔까지의 교통표지판에 대덕밸리IC가 표시됐다. [그림 우상단]▲

▲ 대전 제3산업공단 초입에 설치된 대덕밸리

현수막

▲ 지난 3월 19일 정식 변경된 대덕밸리IC

▲ 대덕대교 인근에 위치한 초대형 대덕밸리 홍보판

▲ 원촌교 3거리에 설치된 대덕밸리 홍보 조형물 <대덕넷 김영중기자>happynews@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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